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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 갤럭시탭 9+ 조구만 스튜디오 스탠딩 파우치
가격:59,400(공식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일반적인 태블릿 파우치보단 약간 비싼 편이다
패키지
좌측과 같은 박스내부에 파우치가 비닐에 감싸져 있다.
우측상단에 삼성로고도 찾아볼 수 있다.
브라키노 사우르스와 사과가 아주 귀엽게 그려져 있고. 파우치에도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다.
사진
좌측부터 앞면 뒷면 순서이다.
개인적으론 뒷면 그림이 좀 더 이쁜 듯하다
제품의 마감 프린팅상태등은 저가 태블릿과 비교 시 상당히 나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지퍼는 두꺼워서 파손되진 않을 거 같은 두께다 파우치 자체의 두께감도 상당하다
스탠딩사진
이름에 쓰인 대로 스탠딩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스탠딩은 가로형에만 적합한 형태고 세로형으로 거치는 불편한 각도가 나온다.
가로형으로 거치하였을 때 각도가 30도 내외로 보여 영상감상에도 필기용도에도 실용적인 각도 또한 아닌 거 같다.
총평
조구만 스튜디오 스탠딩파우치
가격이 비싼 감이 있지만 마감측면에선 1~2만 원 하는 파우치랑은 확실한 질의 차이를 보인다.
귀엽기만 한 파우치 스탠딩면에선 실용적이진 않으나 파우치는 원래 이동용이지 거치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탠딩용도가 아닌 이쁜 파우치를 구매하고 싶은 사람에겐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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