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1. 박스
하얀색 박스에 본체가 담겨 있다
2. 박스 내부
s펜이랑 박스 두 개가 박스내부에 담겨 있다.
박스내부에는 케이블과 sd카드를 장착하기 위한 핀이 들어 있다.
탭 s9, s7 비교
1. 화면
생액정은 반사율이 높아 실사용시 눈이 아프기 때문에
종이필름을 붙인 상태이다
영상감상용 도면 정품 ar필름을 부착 시 빛반사율을 낮춰 화질개선 효과가 있다.
구매하였지만 다음에 작성토록 하겠다.
탭 s7은 lcd패널 이므로 시야각이 실제로도 좁은 편이고 s9시리즈는 전부 oled이므로 시야각에선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육안으로도 화질차이가 눈에 띌 만큼 디스플레이 개선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화면비율이 16:9로 영상 감상에 유리한 비율이지만 사용 중인 노트북이 3: 2 비율로 사용하는 나에게는 약간 불편한 비율이고 4:3 또는 3:2로 변경됐으면 한다
2. 후면
s7 s8 s9 기본형과 플러스는 같은 폼펙터지만 카메라 모듈은 달라졌다.
s7은 실버 s9는 베이지색이다만 육안으로는 크게 구분 안된다.
뒷면에 펜을 위아래 구분하지 않고 부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스펙
s8 까지는 기본모델이 lcd를 채택했던 것에 반해 s9부턴 기본 모델부터 led패널을 채택하여 흔히 말하는 급나누기가 없어진 모습이다
총평
s7에서 s9+로 기기를 변경하게 되었다.
s펜은 필기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내용은 기재하지 않았다.
펜 레이턴시가 빨라진 것과 디자인적인 발전은 나에게는 체감할 수 없는 사항이었다.
휴대폰을 갤럭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갤럭시탭을 구매했다.
아이패드랑 비교하였을 때 개인적으론 비율 때론 앞선 태블릿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