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 구매
지갑교체를 하기 위한 고민 중 해당제품을 구매하였다.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루이비통 포켓 오거나이저 타이가 블랙을 구매하여 배송을 받았다.
루이비통 포켓오거나이저 외관
기존의 쓰던 지갑이 예전부터 사용하던 지갑이라 공구 등으로 훼손이 심해 새로 지갑을 구매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고민 중 디자인이 마음에 든 루이비통 포켓오거나이저로 선택을 했다.
가죽, 색상 디자인이 여러 가지 있었지만 그중 모노그램은 개인적으로 촌스럽다고 생각하여 배제하였고 에삐 남색과 타이가 양각 검정 및 음각 검정 중에 고민하 후 음각은 그래도 명품티를 내고자하여 보류하고. 타이가 양각 검정으로 구매하였다.
타이가 가죽은 프라다 사피아노보단 실물로 보면 약간 패턴이 큰 것처럼 느껴졌지만 고급스러움이 느껴졌고 가죽의 질은 마음에 들었다.
가죽제품이니 사용에 따른 시간이 지나면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다.
명함칸을 포함하여 6개 정도에 수납칸이 있다.
3개에 카드 슬롯이 있고 명함을 넣는 곳과 보증서가 들어있다.
제품 하자
사진상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메이드인 프랑스 부분의 F의 일부분 각인이 지워져 있다.
매장에서 사는 것과 다르게 컨디션 체크를 따로 안 하거나 덜하고 보내는 것 같다.
각인 부분이 마음에 안 들어 환불을 진행했다.
루이비통 환불 과정
환불은 고객센터에 유선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을 해야 한다. 나는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였고 추후 고객센터 담당 직원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 환불하는 이유에 관하여 물어봤고 제품 컨디션 문제라고 하니
택배를 받고 확인 후에 제품문제가 맞다면 환불을 진행한다고 안내를 해주었고 나는 알겠다고 말했다.
전화응대 CS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절차에 따른 진행이 매끄러웠다.
추후 택배 수거 후 환불에 제품에 문제가 없다 하여 환불 처리를 진행해 줬다.
총평
처음 사본 명품 지갑이었다.
매장에서 살까 고민하였지만 공홈에서 주문하면 컨디션 및 제품 A/S에 문제가 없을 거라 판단한 후 공홈에서 구매를 진행하였지만 제품을 받아본 후 내가 판단하기엔 제품 컨디션에 문제가 있었고 이에 따라 환불을 진행하였다.
구매부터 환불까지에 진행과정은 모두 매끄럽게 진행 됐다.
추후 다시 해당모델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
배송받은 제품만 하자가 있는 거고 디자인 및 수납공간등 내가 필요로 하는 목적의 부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가죽의 종류나 생상은 다시 고민하여 구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시 구매를 진행하려 하는 8월 또는 9월 이후에 해당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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